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문단 편집) == 진행상황 == * 개헌파 정당 : 자민당, 공명당, 오사카 유신회, 차세대당, 일본을 건강하게 하는 모임 등 * 호헌파 정당 : 민진당, 공산당, 사회민주당, 생활당 등 > 맨앞의 숫자는 순서 순이 아닌 단순 분류를 위한 숫자입니다. 기사로 나온 상황과 가정을 포함합니다. 1. 오사카 유신회는 최근 오사카에서 열린 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아베의 자민당과 개헌 연대를 고려중이다. 2. 1의 상황때문인지 '''아베의 자민당'''은 공명당과의 결별을 고려하는 중이다. * 이 경우 공명당은 단독으로 선거를 치르지 못한다. 지지기반은 탄탄하지만 '''지역구에서 뛸 후보가 없기 때문''', 따라서 타 정당과의 연대를 고려할 것이고, 특히 공명당 자신의 입지와 발언권을 위해서 제1야당인 민진당과 연대를 할 가능성이 높다. * 공명당과 민진당의 연대가 이루어지면, 공명당과 공산당의 사이가 좋지 않기에 공산당이 '''호헌파 야권전체'''한테 제안했던 국민연합정부의 성사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렇더라도 민진당이 정치력을 발휘해 민진당과 공명당의 연대가 성립된다면 호헌파 야당에게 보다 긍정적인 선거전망이 가능하다. 3. 공산당은 사회민주당, 생활당과 선거공조에 관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상당히 진척되었다고 한다. 4. 당초의 부정적 예상과 달리 민진당과 공산,사민,생활당은 '''1인 선거구에서 야권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민진당은 가가와현을 무공천해 공산당계 무소속 후보로 단일화 하는 대신 미에현에서는 민진당 현역 참의원으로 단일화 하기로 했다.그외에 미야기,아키타, 시가현등의 15개 선거구는 민진당으로 단일화, 3개 선거구는 공산,사민,생활당의 후보로 단일화 하기로 했으며 가나가와는 공산당 후보로 단일화하고 야마가타,야마구치,구마모토현등 16개 선거구는 야4당이 무공천하고 야권성향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기로 했다는것. 야권이 가장 불리한걸로 평가되는 1인 선거구의 야권단일화가 성사된다면 선거판세에도 영향이 미칠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